| [2002 한·중·일 신예 대항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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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신예대항전 화려한 개막
전북 부안서… 3국 신예대표 24명 열전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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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의 메카 전북 부안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A, B팀), 중국, 일본의 3개국 4개팀의 신예대표 각 8명씩이 19월 2, 3, 5일 풀리그를 벌여 자웅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바둑계를 주도하고 있는 3개국 신예들의 실력을 비교, 평가해보는 시험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식 주변을 스케치해본다. ■ 개막식 이모저모 부안군청 전폭 지원 …대회규모 크게 늘어나 ○…이번 대회는 ‘바둑 도시’를 기치로 내 건
부안군청에서 운영과 자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예년에 비해 그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바둑은 9급, 바둑사랑은 9단" ○…1일 저녁 7시 부안 선리치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을
필두로 대회 분위기는 점전 고조. "우승하러 물건너 왔다" 임전소감 기염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각팀 주장의 임전소감.
패기에 찬 선수들의 포부는 흡사 전초전 양상을 띠기도. 이에 뒤질세라 일본팀의 고노린(河野臨) 6단은“일본
신예 기사들의 실력 역시 한국, 중국못지 않다”며 “충분히 우승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피력. 중국팀의 콩지에(孔杰) 7단 역시 “최선을
다해 우승을 거두고 돌아가고 싶다”고 속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대국때는 적, 밥먹을 때는 친구 ○…임전소감 당시 강한 승리의 의지를 드러냈던
선수들은 개막식 직후 열린 만찬장에서는 서로 담소를 주고받으며 금새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또, 미국 오라클 대학에서 건축학 강의를 하다 지난해부터 바둑학 강좌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진 스테판 듀프(Stephen Duff) 교수가 한국 바둑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특별 방문, 바둑의 세계화를 실감케 하기도. <전북 부안=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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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는 2002 한중일 신예바둑
대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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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신예기사 및 대회 관계자들이 개막식 선언을 지켜보고 있다. <우> 김종규 부안군수가 개막식 선언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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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개막식 전경. <우>축사를 하고 있는 김형인 부안군의회 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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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부를 밝히고 있는 각팀 주장들. (오른쪽부터 조한승 5단. 김주호 2단. 고노린 6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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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김종규
군수가 듀프 교소와 악수를 나누며 인사하고 있다. <우>개막식에는 신예 기사들 바둑 관계자 외 김종규 군수(맨 앞) 등 여러명의 내외빈 인사가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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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개막식을
마친 한중일 신예 기사들이 함께 저녁 만찬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듀프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는 일본 기사들. 맨 왼쪽은 김수준 6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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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단장들이 모여 대국 규칙과 행사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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