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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명인전]

김혜민, '두번 지지 않는다'

tygem2002-10-07 1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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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여류명인전 ]


김혜민, ‘두번 지지 않는다

윤영선에 복수하고 패자준결승 진출



김혜민(왼쪽) 2단이 윤영선 2단을 꺾고 패자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혜민이 자신을 패자조로 보낸 윤영선을 꺾고 부활했다.

10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기 여류명인전 패자준준결승에서 김혜민 2단은 윤영선 2단을 맞아 249수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김2단은 대마의 사활이 걸린 두 번의 패싸움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윤2단의 두 손을

들게 만들었다. 이로써 김2단은 본선 1회전에서 윤2단에게 패해 패자조로 떨어진 수모를 깨끗이 설욕하고 패자준결승에 진출했다.

김2단은 이다혜 초단-이영신 3단전의 승자와 패자결승 진출권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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