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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

루이나이웨이, '아직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tygem2002-10-07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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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기 국수전]


루이나이웨이, '아직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서봉수 꺾고 패자조에서 부활


루이 나이웨이(오른쪽) 9단이 서봉수 9단을 제압하고 패자조 준결승에 진출했다
.

조훈현 9단에게 일격을 당해 패자조로 넘어온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이 결승 진출의 불씨를 다시 살렸다.

루이 9단은 10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6기 국수전 패자조 준준결승에서 서봉수 9단을 209수만에 불계승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루이 9단은 이날 대국을 승리함으로써 지난 2000년 제43기 국수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불씨를 다시 살린 셈.

루이 9단은 백대현 5단-최철한 4단전의 승자와 패자결승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된다.

패자부활전을 포함한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국수전은 현재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데, 승자조 결승은 오는 11월 8일에 열릴 예정.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인 조한승 5단과 루이 9단을 패자조로 밀어낸 조훈현 9단이 최종결승(도전자결정전 3번기) 진출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 계획이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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