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가 한국 선수들과 맞서는가. 4월 8일 일본에서 벌어질 제19회 후지쯔배 1차전 대진이 7일 오후에 발표됐다. 1차전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2차전을 향해 돌진하게 된다. 한국은 박영훈 9단, 조한승 8단, 고근태 5단, 박정상 5단이 출전해 각각 야마시로히로시 9단, 야마시타게이고 9단, 저우허양 9단, 장밍주 7단과 대결하게 된다. 이창호 9단, 최철한 9단, 유창혁 9단, 이세돌 9단은 2차전부터 대회에 합류한다. 내일(8일)부터 벌어지는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전. 어떤 선수가 최정상의 기량을 보여줄 것인지. 타이젬에서는 4월 8일 제19회 후지쯔배 1회전을 오전 11시부터 수순중계할 예정이다. 제19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은 요미우리 신문사와 일본기원, 관서기원에서 주최하고 (주)후지쯔와 일본항공에서 후원한다. 대회 우승상금은 1천5백만엔, 준우승은 5백만엔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10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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