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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구리 '후지쯔배 탈락 괴롭다'

갑조리그 개막식 뒤 인터뷰

김애실 특파원2006-04-14 1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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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백사(白沙)집단 총경리 썬리핑(沈力平)과 중국 기원 원장 왕루난이 갑조리그 계약 체결을 했다. 개막식은 중국기원 열렸다. 개막식이 끝난 뒤 구리 7단이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했다.

- 올해 중국 갑조리그를 예상한다면.
올해 대회가 매우 많다. 주장이라서 부담이 많다. 최선을 다해서 둘 것이다.

- 개인적으로 갑조리그 승률왕이라든가 그외의 다른 상을 생각하고 있는가?
주장전은 매우 힘들다. 주장전에서 13판 이길 수 있다면 비교적 만족한다.

- 충칭팀이 갑조리그 우승을 획득할 확률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말하기 어렵다. 상하이팀은 여전히 매우 강력한 상대다. 그 외 꾸이저우커수팅팀, 산둥팀의 실력도 매우 강하다. 강팀들이 많아 충칭팀의 승리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 후지쯔배에서 탈락했다. 느낌이 어떠한가?
매우 괴롭다.

- 많은 사람들이 구리 7단이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해 졌다고 하는데 구리 7단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마 그런 같다.

- 이제 곧 천야오예 5단과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전을 두게 된다. 이어 또 명인전에서 저우루이양의 도전을 받아야 한다. 어떤가?
소표배 기사들은 매우 강하므로 이긴다고 확신할 수 없다.

http://sports.sina.com.cn 2006년 04월 13일 新浪体育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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