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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구리·창하오, 상금획득 100만위안 이상

세금을 뺀 우승상금의 35% 지급

김애실 특파원2006-05-11 1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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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상반기에만 총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그 상금이 722만위안에 달한다. 그 중 주최국 세금 20%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그액은 578만위안. 중국기원 규정에 따라 기사들은 202만위안을 가질수 있고 중국을 위해 376만위안을 번 셈이다.

중국기사들이 획득한 상금은 각각 삼성화재배 2억원, LG배 3억2천만원(준우승 포함), 강원랜드배 1억5천만원, CSK배 2천만엔이다. 중국은 한국에서만 6억8천만원을 획득, 인민페로 약 578만위안이다. 일본에서는 2천만엔으로 인민페로 약 144만위안이다. 총 722만위안.

날짜
대회명
상금 획득자(팀)
상금액
인민페
기사지급
2006.01.13
제10회 삼성화재배
뤄시허 9단(우승)
2억원
578만위안
202만위안
2006.03.24
제1회 강원랜드배
중국(6명)
1억5천만원
2006.04.21
제10회 LG배
구리 9단(우승)
천야오예 5단(준우승)
2억5천만원
8천만원
2006.05.03
제5회 CSK배
중국(5명)
2천만엔
144만위안

위 상금은 세금을 포함한 금액이며 대회가 끝난 뒤 주최사가 우선 20%의 세금을 덜어내고 지급한다. 그래서 총 722만위안중 20%의 세금 144만위안을 빼고 중국기원에 들어오는 금액은 578만위안이 된다. 이 중 35%는 기사들에게 주어지는데 약 202만위안이다. 중국기사들은 나라에 총 376만위안을 공헌한 셈이다.

중국기사들은 우승상금 외에 다른 상금도 받는다. 삼성화재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뤄시허 9단은 우승상금 외에 중국기원과 후난체육국에서 각각 10만위안씩 받았다. 구리 9단은 LG배 우승으로 갑조리그 소속팀인 충칭팀에서 10만위안, 중국기원과 충칭체육국에서 총 15만위안을 더 받았다.

구리 9단은 여기에 강원랜드배 상금 6만위안과 CSK배 상금 10만위안을 더해 총 1백만위안 이상을 상금으로 받았다.

뤄시허 9단과 구리 9단의 세계대회 우승은 그 가치가 높아 앞으로 1년에서 2년 내에는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그로인한 대국비등 꾸준한 수입이 생기게된다.

창하오 9단이 잉씨배에서 우승했을 때 상금액도 매우 컸다. 우선 그는 40만달러의 상금으로 중국 바둑계에서 상금랭킹 1위에 올랐으며 나라에 210만위안을 공헌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00만위안 이상의 상금을 획득했다. 잉씨배는 바둑계에서 최고의 대회로 인정해 대회우승은 천하를 획득한 것이나 다름없다. 창하오 9단이 잉씨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중국기사들은 삼성화재배와 강원랜드배, LG배, CSK배에서 우승을 획득했다.

http://weiqi.tom.com 2006년 5월 10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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