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LG배]

한·중 대결은 시작됐다

16국 중 한·중 대결 10국 벌어져

이정환2006-05-15 12:53:08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시작부터 한국과 중국이 큰 싸움을 벌인다.

5월 1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서머셋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이 벌어졌다. 한국은 13명이 참가해 무려 10명이 중국기사와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시작부터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대국이 벌어졌다. 박영훈, 최철한 9단이 얼마전 LG배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구리 9단, 천야오예 5단과 맞붙고, 이세돌 9단은 강원랜드배에서 4연승하며 중국에 우승컵을 안겨줬던 창하오 9단과 대결을 벌인다.

지금까지 삼성화재배, 강원랜드배, LG배 4강, CSK배를 치르면서 한국은 중국에 발목을 잡혀 우승컵을 내줬다. 한국과 중국의 대결이 유난히 많은 LG배 32강. 과연 어느기사가 중국선수의 16강 진출을 막아 낼 지.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주)LG에서 후원하며 한국기원에서 주관하는 LG배 세계기왕전은 제한시간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은 8천만원이다.

구리 9단은 박영훈 9단을 상대로 246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구리 9단은 어제(14일) 전야제 인터뷰에서 상대가 강해 걱정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날 승리로 큰 걱정을 덜게됐다.

.........................................................................................................................................

■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대진

기사
기사
○이창호
  ●황이중
●박영훈
○구리
●최철한
○천야오예
 ○이세돌
●창하오
●조훈현
○후야오위
●최명훈
○위빈
 ○조한승
●조치훈
●고근태
○왕시
●홍민표
○저우허양
●박승현
  ○고노린
●윤준상
○야마시타 게이고
○김동희
●딩웨이
●진시영
○씨에허
●다카오 신지
○왕레이
●린즈한
○쑤야오궈
●황이주
○저우쥔쉰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