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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야구실력은?

프로기사 야구팀 '기(棋)' 경기 모습(1)

2006-05-21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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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전 11시 동대문 운동장에서 프로기사 야구팀 '기(棋)'와 연예인 야구팀 '한(恨)'의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 프로기사 야구팀이 연예인 야구팀에게 5대12로 졌다.

'기(棋)'의 공격으로 시작된 경기는 5회말까지 '기(棋)'가 4대5로 뒤져있기는 했으나 대등한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6회 초부터 수비실책이 나오면서 '한(恨)'과의 점수차이는 벌어졌다.

5회 말 까지 야구 경기 모습을 사진으로 살표보자. 이창호 9단은 7회 초, 등번호 100번을 달고 출전했다. (6회 초 이후 사진 보러가기) 



◀ 최철한 9단(왼쪽)과 고근태 5단이 승리를 다짐했다.



▲ 경기 전 선수들이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연예인 야구팀 '한(恨)'. 개그맨 정준하, 이휘재, 박준형 등이 참가했다.



▲ 심판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는 프로기사 야구팀 '기(棋)'. 많이 긴장한 듯 보인다.



▲ 이날 선수석에는 많은 여류 기사들이 찾아와 선수들을 응원했다.



▲ 최철한 9단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는데 수비 실책으로 홈까지 밟아 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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