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에서 네 꿈을 펼쳐라! 8월 16일 한국기원 2층 예선대국실에서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4회전이 오후 12시 30분에 시작됐다. 총 32판의 대국이 동시에 벌어져 불꽃튀는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4회전 대진표) 통합예선 5회전 한국기사간 대결은 총 10판, 한·중 대결은 14판, 한·일 대결은 2판, 한·대만의 대결은 1판이다. 또한 중·일 대결은 2판, 중국기사간 대결은 3판이다. 한국기사간의 대결과 한·중 대결이 대부분인셈. 유일하게 B조만 한국기사간의 대결로 한국은 본선 한자리를 확보해 놓았다. 김동희와 최규병, 안달훈과 양재호가 대결하고 있다. 대진표를 살펴보면 한국과 중국 대표 신예기사들의 대결이 눈에 띈다. A조의 윤준상 대 구링이, K조의 천야오예 대 허영호가 맞붙었다. 또한 한국 초단의 매운맛을 보여주고 있는 D조의 배준희와 E조의 권형진, I조의 서건우도 있다. 두 기사는 각각 중국의 스위예, 리지예, 왕시와 대결하고 있다. 한·중 빅판은 G조 안조영 대 위빈의 대결. 새로생긴 여성부의 O조 루이나이웨이 대 조혜연은 예상했던 대진으로 흥미를 끌고 있으며 대만의 홀로 남은 린즈한은 N조의 김승준과 대국 중. 이제 한 판만 이기면 예선 결승이다. 어떤 선수가 통합예선 통과에 한발 더 다가설 것인지.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은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6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억원 준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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