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의집'에서 제10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제1국이 벌어졌다. '한국의집'은 조선시대 집현전 학자인 박팽년의 사저가 있던 곳으로 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 신응수가 경복궁의 자경전을 본떠 1980년에 건축하여 1981년에 개장했다. 주요시설은 주 건물인 해린관과 문향루, 녹음전, 청우정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국장 청우정에 마련됐다. 대국장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대국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의 집' 입구.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번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수 있다.
▲ 대국이 치러진 청우정 전경. 주변에 나무가 많아 시원하며 이날은 특히 바람도 많이 불어 대국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