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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여성기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기사?

8일 대국을 위해 휴식 취하는 기사들

2006-09-07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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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삼성화재배 32강이 끝나고 9월 8일 대국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16명의 기사들. 숙소에서 조용히 지내는 기사가 있는가 하면 운동을 하며 체력단련을 하는 기사들도 있다.

9월 7일 오후 2시 축구광으로 소문난 구리, 백홍석 등 16강에 진출한 기사들이 여럿 운동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운동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기사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 슛~ 볼은 나의 친구!
32강 대국을 끝내고 하루 쉬는 날. 16강에 오른 중국 선수들과 한국 선수 및 소소회 회원들이 축구장에 모여 축구를 하고 있다.



▲ 과연 여성 기사들에게 둘러 싸여있는 이 남자 기사는 누구일까?
옆에있는 여성기사들이 모두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인데…. 혹시 여성 프로기사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은 기사?


▲ 기자가 중국의 왕야오(왼쪽)와 닮았다고 하자 사진을 찍겠다고 한 백홍석. 두기사는 내일(8일) 삼성화재배 16강에 출전한다.


▲ 축구를 끝내고 숙소로 들어가고 있는 중국 기사들. 모두 16강에 진출한 기사들이다. (왼쪽부터) 창하오, 왕야오, 구리, 박문요, 저우허양.


▲ 누가누가 잘하나~ 축구를 끝내고 재미있는 게임시간!
세개 팀으로 나눠 다른 팀원 등에 붙어있는 종이에 스티커를 많이 붙이는 팀이 이기는 게임. 더운 날씨인데 기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 결국….


▲ 게임이 끝나고 더위에 지친 기사들은 잔디운동장에 누워버리고 말았다. 기자의 눈으로 짐작해 본 결과 등에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기사는 김형환 2단과 윤지희 2단. ^^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참! 한국 젊은 기사들에게 인기 만점인 판웨이징 초단도 많은 스티커를 받았다. 모8단은 게임 설명을 듣고 판웨이징 초단에게 많은 기사들이 보나마나 다 덤벼들 것이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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