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배 4강에 도전한다! 백홍석이 전기대회 우승자 뤄시허를 꺾고 8강에 올랐다. 9월 8일 뤄시허를 꺾고 검토실에 온 백홍석을 만나 인터뷰해봤다.
- 어제(7일) 쉬는 날 하루종일 운동을 했다. 사실 '내일 대국인데…'라고 생각하며 걱정이 좀 됐다. 운동을 너무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운동으로 한 것이다. - 아직 모든 대국이 끝나지 않았다. 외국기사와 대국하고 싶은가, 한국기사와 대국하고 싶은가. 외국기사와 둘 것 같다. 한국보다는 외국기사들과 대국하고 싶다. - 전야제 때 이창호 9단이 전기대회를 생각하면서 뤄시허 9단이 워낙 속기파여서 시간안배를 잘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간안배에 실패해 졌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백홍석 4단은 시간안배를 잘 했는가. 초반 정석을 10초도 생각하지 않고 두더라. 초반 50수까지 2분도 안 썼다. 조금 당황을 했다. 하지만 뤄시허 9단도 중요한 곳에서는 생각을 하더라. 나도 속기파라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 삼성화재배 본선에 오르고 세운 계획이 있었을 텐데. 원래 삼성화재배 8강까지 가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8강이 끝났으니 목표가 더 생겼다. 한판 더 이기고 싶다. |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