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2단이 연승전으로 치러지는 신인왕전 본선에서 2연승을 거두고 첫 결선진출자로 확정되었다. 박병규 2단은 2국에서 안조영 2단을 물리친 데 이어 8월 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3국에서도 얼마 전 삼성화재 본선에 진출,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박승현 2단을 맞아 261수만에 백6집반승을 거두고 연승을 이어갔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20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연승전을 벌여 2연승 이상을 한 기사들이 최종 결선토너먼트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대회에서는 본선에서 5연승을 기록한 조한승 4단이 원성진 2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