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3일 베이징 다바오호텔에서 2006년 국제신예바둑대항전 제1라운드가 시작됐다. 씨에허, 쿵제, 천야오예, 저우루이양 등 중국 일류 고수들이 출전한 중국팀은 7대1로 일본팀에게 대승을거뒀다. 한국팀은 대만에 5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대국 후 중국 주장 씨에허 6단이 인터뷰에 응했다.
- 이번에 씨에허 6단은 주장으로 처음 국제신예바둑대항전에 출전했다. 씨에허는 중국팀의 주장으로 일본팀의 판산치 7단에게 승리했다. 대국전에 부담 같은 것을 느끼지 않았는가? - 씨에허와 쿵제, 천야오예, 저우루이양 등 기사들로 구성된 중국팀은 7대1로 일본팀을 이겼습니다. 이런 성적을 예상했나. - 중·일 두 팀이 7대1이라는 큰 차이가 났다. 이 결과가 중국과 일본의 젊은 기사들의 실력 차이라고 봐도 무관한가. - 한국팀은 대만팀에게 5대3으로 이겼다. 중국이 일본을 따돌린 것보다 훨씬 적은 차이다. 이것은 대만의 실력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인가. -예전에 한·중·일 3국 신예대항전이 있었다. 참가해본 적이 있는가? - 내일(14일) 씨에허는 또 중국팀 주장으로 대만 저우쥔쉰 9단과 붙는다. 저우9단은 최근 세계대회에서 성적이 좋다. 또 얼마전에는 LG배 4강에도 진출했다.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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