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 한국과 일본 선수 4명이 펑첸에게 속속 탈락했다. 펑첸은 어제(23일) 4연승을 거두며 농심신라면배 연승 기록에 일조를 했다. 제7회까지 오면서 연승 최고기록은 제4회 후야오위, 제6회 이창호의 5연승이다. 다음은 박영훈으로 2002년에 출전해 4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물론 펑첸이 대회에 일찍 투입됐던 것이 연승질주에 큰 도움이 됐다. 연승전이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 수록 강한 선수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 11월 24일 일본이 펑첸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또 한명의 5연승자가 나오느냐도 관심사. 일본은 야마다기미오가 펑첸에게 출사표를 던졌다. 2차전 시작 당시 한국에 온 일본 기사는 이마무라도시야, 야마다기미오. 5국에서 이마무라도시야가 탈락해 7국에는 야마다기미오의 출전이 당연 예상됐다.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제7국은 11월 24일 오후 2시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에서 펑첸 대 야마다기미오 대국으로 속개된다.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억 5천만원이다.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출전 선수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결과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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