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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오랫만에 웃음 보인 최철한

4개상 휩쓸며 시상식 주인공 돼

2007-01-03 16: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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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 한국바둑리그 시상식의 주인공이 박영훈 9단이었다면 올해는 최철한 9단이 4개 상을 휩쓸며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시상식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2006 한국리그 시상식 전경.



▲ 비보이 힙합그룹 'Last For One'의 공연은 시상식 개막을 알렸다.



▲ '베스트 5'에 선정된 선수들. (왼쪽부터) 최철한 9단, 원성진 7단, 윤준상 4단, 이재웅 5단, 온소진 3단.



▲ 다승상을 수상한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 두 기사는 12승 2패를 기록했다.



▲ 최철한 9단이 MVP에 선정되자 KIXX팀원들이 꽃다발을 최9단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제 막 꽃다발을 전해주려고 올라가고 있는 사람은 이재웅 5단.


  ◀ MVP 수상 소감을 말하며 크게 웃고 있는 최철한 9단. 최철한 9단은 국수전, GS칼텍스배 등 결승에 진출한 4개 기전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며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2006 한국바둑리그에서는 KIXX팀 주장으로서 대단한 활약을 보여줬다.



▲ "이거 어떻게 들고 있을까요?" 사진기자들이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하자 박정상 9단이 건넨 말. 최원용 4단과 홍민표 5단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 2006 한국바둑리그를 빛낸 각팀 감독들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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