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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대상]

2006년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

바둑대상 시상식 모습

이정환2007-01-12 1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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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에서 2006 바둑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많은 바둑관계자 및 프로기사들이 참석해 그 기쁨을 함께했다. 시상식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프로기사 및 공로자에게 전달될 트로피. 최우수기사상 수상자에게 대형TV를 부상으로 준다.


▲ 기록부문 승률상을 수상한 백홍석 5단. 백5단은 경쟁부문 신예기사상도 수상했다.


▲ 공로상을 수상한 건국대학교 의료원 최규완 원장. 최규완 원장은 농심신라면배, 흥창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가 창설되기까지 크게 공헌했으며, 그 밖에도 프로 미치 아마추어 기전의 창설과 유지, 후원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


▲ 두번째 공로상 수상자 새찬미디어 김일환 대표. 평소 바둑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으며 특히 젊은 프로기사들이 기도 연마와 자기 수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마지막 공로상 수상자 경향신문사 박성수 사업본부장. 1982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한 이래 1985년부터 2006년까지 경행신문과 스포츠칸의 기자로 재직하며 바둑사의 현장을 20여 년간 지키는 한편 바둑 언론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 여자기사상을 수상한 루이나이웨이 9단. 루이 9단은 여류국수, 명인, 기성 세 기전을 모두 석권하며 여류 최강에 올랐다. 시상은 조영숙 3단.


▲ 감투상을 수상한 서봉수 9단. 시상은 지난해 감투상을 받은 김동엽 9단이 해주었다.


▲ 아마기전 3관왕을 차지한 우동하 아마7단이 조건호 대한바둑협회장으로부터 아마기사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 인기기사상을 수상한 박지은 6단과 이창호 9단.


▲ 2006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을 차지한 이세돌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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