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전 여신 이민진이 4연승 도전에 나섰다. 3월 14일 오후 3시, 중국 광저우에서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3차전 제13국이 진행됐다. 한국을 탈락위기에서 구출해낸 이민진이 중국의 예꾸이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오늘 대국에서 승리하면 일본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돌가리기 결과 예꾸이가 흑, 이민진이 백을 잡았다. 한국은 1, 2차전에서 2명씩 탈락되면서 이민진 혼자 남았다. 마지막 대국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간신히 3차전에 참가하게된 이민진은 예상을 뒤엎고 3연승을 거두며 벼랑에 몰렸던 한국을 되살려 놓고 있다. 삼국이 각각 1명씩 남은 상황에서 오늘 대국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할 중요한 대국이다. 지금까지 잘 싸워준 이민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3차전은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벌어지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1회가 주어진다. 대회 우승상금은 7천 5백만원이다. ☞정관장배 3차전 1국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역전의 명수로 떠오른 이민진] ............................................................................................................................................ ■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출전 선수
■ 제5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대국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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