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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배]

이민진 '성적보다 동료가 있어 행복해요'

금의환향한 이민진 5단의 입국 모습

이정환2007-03-16 2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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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 5단은 3월 16일 오후 6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동료기사들과 가족들이 반갑게 맞이 해줬으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공항에서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아버지 이성철 씨와 언니 이민혜 씨가 이민진 5단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해온 기사들. 이민진 5단이 출국하기전 "내가 우승하면 꽃다발들고 마중 나올꺼지?"라는 질문에 동료 기사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 이민진 5단은 입국장을 빠져나오자마자 동료기사들과 모두 한번씩 기쁨의 포옹을 했다. 이하진 3단과 포옹하는 모습.


▲ 이민진 5단을 마중나온 정관장배 대표기사들. 중국에서 같이 도착한 한해원 2단의 모습도 보인다.


▲ 이민진 5단에게 큰 힘이 되어준 부모님과 언니 이민혜 씨.


▲ "우리 셋좀 찍어주세요" 이민진 5단은 김선미 2단과 김혜민 4단이 제일 친한 동료기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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