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은 대삼관(3개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것)을 4차례 차지했고, 본인방 10연패, 그랜드 슬램 달성 등을 하며 일본 바둑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또한 70회 우승 기록과 함께 통산승수 1256승으로 린하이펑(1305승)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조치훈의 나이를 잊은 투혼은 쉼없이 계속된다. 야마시타 게이고와 십단전 도전기를 벌이고 있는 것. 승리의 분수령인 1국은 조치훈이 승리를 거뒀으며 2국은 3월 29일 속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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