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이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3월 22일 제4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32강이 5시와 7시에 열렸는데 김종준이 박지은을, 유재성이 정수현을 각각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현무부 준우승으로 왕중왕전 본선에 오른 김종준은 '왕중왕전에서 한판이라도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사 박지은을 상대로 350수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를 이끌며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는 백호부 이현욱.
한편 유재성도 정수현을 꺾고 16강에 진출, 백성호 대 강동윤의 승자와 8강행 티켓을 놓고 대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