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명인전 16강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 오늘 대국은 어땠는가.
대국 중에 실수가 있어 불리했다. 하지만 후반에 불리함을 만회 할 수 있었다. 쉽지 않은 대국이였다.
- 오늘 대국한 구링이는 중국내에서 비전이 있는 기사다. 그를 평가한다면?
구링이와 대국을 한 회수가 많지 않아 평가하기 어렵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이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 삼성화재배에서 오랜 적수 이창호를 이긴 후 춘란배를 포함한 국내외 대회에서 많이 졌다.
대회에서 지는 것은 정상적 일이라고 생각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있다면 대국 내용이 훌륭하지 못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