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티엔 주앙주앙 TIAN Zhuangzhuang
1952년 중국 베이징 출생. 양친이 모두 배우로, 각기 국영 스튜디오의 소장을 맡고 있는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집안 출신이다. 베이징 영화학교 연출과 졸업 후 주로 중국에서 잘 다루어 지지 않던 소수민족의 이야기를 다뤄 주목을 받는다. 장이모우, 첸카이거와 함께 5세대 감독으로 구분되는 티엔은 1993년 해외에서 각광을 받은 <푸른 연>을 제작한 이래 루쉐창, 장밍 등 6세대 감독발굴에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