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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타]

'시청앞에서 바둑축제를 하는 그날까지'②

세운교 광장에서 거리바둑축제 벌어져

이정환2007-04-28 2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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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청계천에 다 모였다.

4월 28일 오후 12시, 서울 청계천 세운교 광장에서 하이서울 페스티벌 제14회 거리바둑축제가 진행됐다. 임동균, 박성균, 유경남, 윤광선 등 많은 아마기사들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바둑대회도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홍시범 씨(홍맑은샘 아마 7단의 아버지)는 "청계천부터 시작해 동아일보사 앞을 지나 시청앞 광장에서까지 거리바둑축제를 할 것이다."라며 행사에 참가한 바둑팬들에게 그날까지 바둑을 계속 사랑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 지도다면기에 열을 쏟은 젊은 청아모 기사들.


▲ 한 어린이가 바둑돌을 쥐고 어디에 둘지 곰곰히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이날 행사는 어른들을 위해 지도다면기를, 어린이들을 위해 9줄 바둑대회를 진행했다.

▲ "햇볕이 너무 따가워요"


▲ 대회가 모두 끝나고 문제풀이 시간을 가졌다. 한 어린이가 문제를 틀리자 다른 어린이들이 손을 번쩍 들고 있다.


▲ 상가 건물위에서 바라본 시상식 모습.


▲ 박성균 아마 7단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시상을 하고 있다.


▲ 트로피를 비롯해 많은 상품이 어린이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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