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후 6시, 서머셋 팰리스호텔 옥상에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전야제 및 32강전 대진추첨이 벌어졌다. 32명의 프로기사들은 행사장에 들어오기 전 바둑판에
사인을 한 뒤 자리에 앉았다. 바로 대진 추첨이 이어졌고, 이창호 9단과 후야오위 8단의 대결이 성사되자 필연인지 우연인지 참석자들은
웅성거렸다.
전야제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32명의 참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과연 바둑판에 사인하고 있는 두 기사는
누구일까요?
▲ 행사장 전경.
▲ 한국 선수단의 모습.
▲ 일본 선수단의 모습. 조치훈 9단, 류시훈 9단의 모습이
보인다.
▲ 대만의 저우쥔쉰 9단과 저우커핑 9단. 저우쥔쉰 9단은 후야오위 8단을 물리치고 지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