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LG배]

구리 '바둑 잘 두는 것이 나의 매력'②

LG배 32강 인터뷰 소개

정연주·박재성2007-06-03 20:10:36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6월 3일 오후 6시 서울 서머셋 팰리스 호텔 옥상에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전야제 및 대진 추첨이 있었다. 인터뷰 내용을 1,2로 나누어 소개한다.

- (창하오에게) LG배에서 성적이 가장 좋았을 때가 몇 강이었나요.
그 동안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이번에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많이 올라간 것이 8강입니다.
- (창하오에게) 창하오 9단이 우승을 못한다면 어떤 선수가 우승을 할까요.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4강까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구리에게) 한국에 여류기사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류기사가 있는지.
저는 한국 여류기사들하고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구리에게) 그럼, 구리 9단에게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기사로서 바둑을 잘 두는 것 외에는 다른 매력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저우쥔쉰에게) 작년에 LG배에서 우승을 하고 대접이 달라진 것을 느끼나요.
별로 그런 것은 없습니다. 평소와 비슷한데요.
- (저우쥔쉰에게) 작년에 우승을 해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바둑을 둘 때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 (저우쥔쉰에게) 31명 중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누구인가요.
(한참 생각 후) 이창호 9단이요. ^^

- (류시훈에게) 얼마전에 결혼을 했는데요, LG배 출전과 관련해서 부인에게 한마디 한다면.
별로 없는데요. ( 사회자 : 그렇다면, 부인 자랑 좀 해주세요) 밥을 잘합니다. ( 사회자 : 너무 짧은데요, 하나만 더 해주세요) 아침에 빨리 일어나요. ^^
- (류시훈에게) 한상훈 초단과 대결하는데요, 기보를 본 적이 있나요.
인터넷을 통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 (류시훈에게) 오랜만에 LG배 본선에 올랐습니다. 임전 소감이 궁금한데요.
일본에서 요즘 바둑을 잘 못 두고 있는데, 이번에는 마음을 비우고 둘 것입니다.

- (장쉬에게) LG배가 좋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처음 우승한 세계대회라서 인상적입니다.
- (장쉬에게) 이번 LG배에서 예상하는 성적은.
이번에 강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해서 우승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대신 한판이라도 더 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장쉬에게)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누구입니까.
너무 많아서 지명하기가 힘든데요.

.......................................................................................................................................

■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대진

기사
기사
  이창호
   후야오위
  최철한
  왕레이(大)
  이세돌
  창하오
  온소진
  딩웨이
  박정상
  쿵제
 조한승
 왕레이(小) 
  이희성
  씨에허
  목진석
  펑첸
  이영구
 구리  
  윤준상
 장쉬 
  강동윤
  고노린
  박영훈
  조치훈
  안달훈
  야마시타게이고
  한상훈
  류시훈
  조훈현
  저우쥔쉰

 류징

 저우커핑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