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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왕루난 'LG배 32강전 결과는 괜찮았다'

LG배 32강전 끝나고 인터뷰

김애실 특파원2007-06-05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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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전이 서울 서머셋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결과 중국은 10명이 출전해서 최종 6승 4패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그 중 후야오위는 이틀전에 후지쯔배에게 자신을 이긴 이창호와 완강하게 싸워 반집승을 거둬 복수에 성공했다. 창하오는 라이벌 이세돌을 만나 졌다.

대국이 끝나고 시나스포츠에서 중국바둑협회 왕루난 주석과 진행된 인터뷰를 옮겨본다.


- 중국은 제12회 LG배 32강에서 6승 4패라는 성적을 이루었다. 만족하는가?
괜찮다고 생각된다. 특히 후야오위가 이창호에게 이틀전에 졌지만 한판 신속히 컨디션을 조절하여 이창호를 이겼다. 바둑 내용면에서도 후야오위는 매우 자신감이 있었다.

- 창하오는 이세돌에게 졌다. 바둑 내용을 살펴 본다면 창하오 9단은 어느 곳에서 졌는가?
창하오는 전투에서 잘 두지 못했다. 그 외 쿵제도 박정상과 대국했는데 내용이 좋지 않았다.


- 중국은 이틀전 열린 후지쯔배 준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LG배에선 실력을 잘 발휘했다. 후지쯔배 결과를 의외라고 생각하는가?
의외라고 말할 수 없다. 현재 중국 기사들이 이기고 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누구나 컨디션이 좋으면 이길 확률이 높다.

- 후지쯔배에서 완패를 당한 뒤 바둑팬들의 일부가 국가팀의 훈련을 의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왕루난 주석은 국가팀 훈련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진 다음의 비판은 정상적인 일이다. 선수들은 국가팀 훈련에 열심히 임해야 할 것이며, 자신의 컨디션 상태 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http://sports.sina.com.cn 2007년 06월 04일 新浪體育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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