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이 가장 먼저 승리소식을 전한 가운데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16강전 오후대국이 진행중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국은 각국 정상의 대결이지만 나이를 잊고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조훈현 9단과 조치훈 9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훈현 9단은 지난대회 우승자 대만의 저우쥔쉰 9단을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조치훈 9단은 박영훈 9단을 불계로 꺾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
▲ 오후 2시, 점심식사를 끝낸 기사들이 대국을 하고 있다.
▲ 조치훈 9단의 대국 모습. 그 뒤로는 가장 연장자인 조훈현 9단의 모습이 보인다.
▲ 씨에허 6단과 대국하고 있는 박정상 9단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 중국랭킹 1위 구리 9단을 상대로 잘 싸워주고 있는 한상훈 초단.
▲ 난타전이 예상되는 장쉬 9단과 목진석 9단. 두 기사는 최근 좋은 승률를 거둬 자신감으로 중무장했다.
▲ 공교롭게 제자 이창호 9단의 복수를 하기위해 후야오위 8단과 대국하고 있는 조훈현 9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