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이 우여곡절을 끝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종목에 채택되었다. 바둑이 아시안게임 종목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회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회는 바둑 종목에 대한 문제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내놓고 있다. 국가체육총국 바둑운동관리센터는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혼합전 등 총 5개의 금메달을 구상하고 있다. 중국은 바둑을 종목으로 넣기 위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 여러차례 자문을 구했고 교류를 통해 5월 28일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제50차 집행위원회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의 종목으로 허락을 받았다.
제11조 결의 제10조에 보면 “장기와 바둑을 2010년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한다”고 씌여있다. 하지만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직회 비서장, 광저우체육국 국장 류쟝난은 “바둑이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새롭게 합류했지만 장기와 합병하여 하나의 종목이 된 것이다. 때문에 바둑이 크게 자리를 잡은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아시아 올림픽평의회에서 규정한 종목수 42개에 대한 규정을 위반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바둑운동관리센터 류스밍 주임의 말에 의하면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초보적으로 바둑 종목을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혼합전 등으로 총 5개 금메달을 내걸려고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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