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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한국, 초강세 이어갈 수 있을까

삼성화재배 16강 9월 6일 시작

정연주2007-09-06 0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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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왼쪽)과 박정환이 대국을 시작하고 있다.

1회전에서 초강세를 보인 한국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9월 6일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이 오전 10시에 속개된다. 한국은 32강에서 중국, 일본을 제압하며 바둑최강국의 위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6일 열리는 8판의 대국 중 형제대결만 4판으로 이미 네장의 티켓을 예약해 두었다. 어느 때 보다 수적으로 유리한 상황.

중국은 창하오·구리·후야오위·황이중 등 네명의 정예 멤버가 출전. 32강에 9명이 출전해 4명이 살아남은 중국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타이젬에서는 9월 6일 열리는 삼성화재배 이세돌 대 박정환의 대국을 온소진 4단이 문자 해설 할 예정이며 해설은 타이젬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 할 수 있다. 또한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승자 맞추기' 특별이벤트를 해 T-포인트를 지급한다.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은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후원.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60초 5회. 우승상금은 2억원 준우승상금은 5천만원이다.




▲ 후야오위(왼쪽)과 홍성지가 돌가리기를 하고 있다. 결과 홍성지가 백번.



▲ 박영훈과 대국하는 김기용이 돌가리기를 한 뒤 계시계를 조정하고 있다.



▲ 조훈현(왼쪽)가 황이중의 대국 모습. 조훈현은 32강에서 송태곤을, 황이중은 최철한을 꺾었다.



▲ 32강에서 쿵제를 꺾은 유창혁(왼쪽)과 야마시타게이고를 꺾은 허영호가 대결하고 있다.



▲ 대국 시작 정각에 도착한 이창호(왼쪽)과 대국 20분전 자리에 착석한 한상훈이 대국을 하고 있다.



▲ KBS에서 중계를 하고 있는 (왼쪽부터) 창하오 대 조한승, 강동윤 대 구리의 대국.



▲ 6판이 진행되고 있는 대국장. 많은 취재진들이 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 대진
○ 창하오(中)
● 조한승
● 이세돌
○ 박정환
○ 홍성지
● 후야오위(中)
○ 조훈현
● 황이중(中)
● 이창호
○ 한상훈
○ 김기용
● 박영훈
○ 강동윤
● 구리(中)
○ 유창혁
● 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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