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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신라면배]

한·중·일, 농심배 멤버 확정

1차전은 10월 16일 베이징에서 열려

정연주2007-09-12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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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바둑 최강국을 가리는 농심신라면배 각국 대표 선수들이 확정됐다.

한국은 와일드카드를 받은 이창호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박영훈·목진석·조한승·홍민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중국은 작년 5연승으로 활약했던 펑첸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구리·왕시·후야오위가 선발됐고 와일드카드 개념으로 창하오가 합류해 국가대항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 한·중과 달리 선발전을 따로 치르지 않는 일본은 현 타이틀 보유자인 다카오신지, 고노린이 선발됐고 여기에 요다노리모토·하네나오키·야마다기미오가 가세해 두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제9회 농심신라면배 1차전은 10월 16일 베이징 쿤룬호텔에서 열릴 예정.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주)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1억5천만원이다.



■ 제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대표 선수

한국
이창호·박영훈·목진석·조한승·홍민표
중국
구리·창하오·왕시·후야오위·펑첸
일본
요다노리모토·하네나오키·다카오신지·고노린·야마다기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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