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수원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강창배가 8전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아마추어 최고봉에 오른 강창배 아마7단과 잠깐 이야기를 나눠봤다.
- 막상 국내선발전이 더 어려웠겠다. 사실 국무총리배에 나와서 외국 선수들과 대국하는 것 보다 이 곳에 출전하기 위해 치렀던 국내 선발전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 - 우승 상금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 부모님이 가져오라고 했다. 하하! 이창호배,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하고 나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 "어디니? 상금 가지고 와야지?" - 다음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 군대 갈 나이가 된 것 같은데. 군대는…. 우동하(전기 대회 우승자)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릴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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