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 12월 23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7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진행됐다. 22일에 열린 제1, 2국에서 영남일보의 허영호, 김지석이 2승을 올려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놓고 있었다. 제3국은 영남일보 홍민표 대 신성건설 조한승의 대결로 진행됐으며 반집으로 영남일보는 챔피언에 올랐다. 챔피언결정전과 함께 프로기사 40인 대 바둑 팬 200명이 참가한 지도다면기와 사활문제풀이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승부를 떠나 공통분모인 바둑을 이용해 프로기사들과 바둑 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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