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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김지석 '모든 대국이 기억에 남는다'

63씨티에서 한국리그 시상식 열려

이정환2008-01-11 1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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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팀원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1월 11일 63시티 2층 국제회의센터에서 2007KB국민은행한국바둑리그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 8개 팀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1위~4위 팀, 다승상, 연승상, 신인상, MVP 시상을 했다.

시상식 직전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들이 바둑을 소재로한 개그를 만들어 행사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그맨들의 모습과 개인상 수상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KBS개그맨들이 바둑을 소재로 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 연승상과 다승상을 차지한 울산디아채의 강동윤 7단.
강동윤 7단 "나에게 과분한 상이다. 개인전이었다면 이런 성적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이 상을 모든 팀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신인상을 차지한 박승화 2단.
박승화 2단 "이 상을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 저를 믿고 자율지명으로 선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MVP에 뽑힌 영남일보의 김지석 4단.
김지석 4단 "많이 기쁘다. 사실 이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한국바둑리그에서 둔 모든 대국이 기억이 남는다. 이 상은 1년간 같이 고생한 팀원들과 감독님, 영남일보 관계자들과 나누고 싶다.


▲ 지난 1년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한국리그 참가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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