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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진정한 세계 1인자를 가려라

박영훈 흑번으로 결승 제1국 시작

이정환2008-01-21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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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훈 9단이 우상귀 소목에 첫 수를 두고 있다.

2008년을 가늠할 삼성화재배 결승전이 시작됐다.

1월 21일 오전 10시, 삼성화재 본사 3층에 마련된 특별 대국실에서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 3번기 제1국 이세돌 9단과 박영훈 9단의 대국이 시작됐다. 돌을 가린 결과 박영훈 9단이 흑을 잡았고 입회인 김인 9단이 대국 시작을 알렸다.

타이젬에서는 대국실 전 서버에서 삼성화재배 결승전을 생중계하며 김영삼 7단과 이재웅 5단이 해설을 맡았다.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은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60초 5회가 주어지고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5천만 원이다.


▲ 대국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 이세돌 9단.


▲ 자신의 우상귀에 바둑 돌을 놓고 있는 이세돌 9단.


▲ 박영훈 9단의 대국 모습.

■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3번기 경기결과

대국일
대국자
대국자
결과
2008-01-21
● 박영훈 9단
○ 이세돌 9단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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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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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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