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의 빈자리는 배준희가 채웠다.
3월 25일 한국리그 운영본부에는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박승현의 대체 선수를 배준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 배준희는 지난해 예선통과를 해 제일화재 2지명자로 활약을 한 바 있는 선수다. 하지만 배준희는 올해 한국랭킹 29위로 28위까지 받는 랭킹 시드를 아쉽게 받지 못했고 예선전에서는 첫판에서 지며 고배를 마셔 아쉬움이 컸을 터.
배준희의 합류로 2008 한국바둑리그 4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한국리그 선수 선발식은 26일 오후 5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