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창하오는 제11회 삼성화재배 결승전에서 2대0으로 평생의 적수이자 친구인 이창호를 이겼으며 갑조리그에서 11연승을 거둬 중국랭킹 2위에 올랐다. 또한 2008년 2월에는 제9회 농심신라면배에서 연속 목진석, 이창호, 박영훈 등을 이기며 중국에 우승을 선물했다. 이로써 중국은 처음으로 농심신라면배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창하오는 “이런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시야도 넓힐 수 있으며 자신감을 높아진다. 여러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후보에 올랐는데 내가 상을 받게 되어서 좋다. 다른 후보들에 비하면 내가 거둔 성적은 별것이 아니다. 단지 바둑에서 미비한 성적을 냈을 뿐이다. 나는 노력해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고 감개무량하게 소감을 밝혔다. |
총 댓글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