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이런 바둑유물 전시관이 있었으면…" 4월 29일 오후 2시 30분, 제6회 잉씨배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 한국 선수단은 상하이에 있는 잉창치 바둑학교를 찾았다. 4층에 마련된 바둑유물전시관을 견학하고 마침 바둑문화예술제가 열려 참석하기도 했다. 잉밍하오 회장의 말에 따르면 잉창치 바둑학교는 상하이학교 중에서 2~3위를 차지할 정도로 학업성적이 뛰어나다고 한다. 학생들은 학업과 바둑공부를 병행한다고 알려졌다. 한국 선수단은 바둑학교를 둘러 본 뒤 한국시간 7시 30분부터 시작될 개막식을 앞두고 숙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졌다. 한국 선수단의 잉창치 바둑학교 견학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사진제공 - 이영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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