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LG배 32강과 16강이 끝나고 타이젬 명예기자 i진선이 개소문닷컴에 올라온 일본 바둑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일본 바둑팬들은 일본이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내자 '드디어 일본이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 이번 LG배 성적에 만족하는 분위기. i진선이 타이젬 명예기자뉴스에 소개한 일본 바둑팬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개소문닷컴은 우리나라 혹은 세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점이나 이슈거리를 번역해 주는 사이트로 세계바둑대회가 있을 때도 빠지지 않고 중국, 일본 바둑팬들의 반응을 알수가 있다.
- LG배 32강전 "우리가 오랫만에 많이 이겼어!!" (2C) - 일본 기사들이 마구 이기고 있어. 우리집 금붕어들도 흥분했는지 막 발버둥 치고 있어. - 우리집 금붕어도 놀랐는지 오늘 300마리나 부화했어 ㅋㅋㅋ - 누가 봐도 분명하게 알 수 있어.. 야마시타와 장쉬의 바둑센스 차이는..!!! - 역시 세계 최강의 세도루.. 강하다. 하지만 선전했어. 이번으로 인해 장쉬도 더 강해질거야. - 장쉬라고는 해도 세계 톱 기사와의 차이는 많이 나는군.. 중요한 대국에서도 지고 있고. - 장쉬는 지금 계속 손톱을 물어뜯고 있어 ㅋㅋ - 누가 봐도 분명하게 알 수 있어.. 야마시타와 장쉬의 바둑센스 차이는..!!! - 세도루는 누구나 인정하는 <톱 오브 톱> 이야. 그런 그에게 졌다고 해서 장쉬가 톱기사의 대열에서 떨어져 나가는 건 아니지. - 세도루한텐 어쩔수 없잖아. 장쉬는 운이 없었던거지. - 후지쓰배랑 똑같아. 1회전에서는 제법 많이 올라가서 기뻐하고, 2회전에서 아작나는.. 그런 패턴이겠지. 야마시타, 조치훈은 물론이고 린린도 힘들거야. - 다들 오늘은 강적들을 상대로 다들 건투했어. 근데 2회전도 역시 강적들이 상대란 말이지. 오늘같이 2회전에서도 행운이 따라주길 바라는 건 좀 너무한게 아닐까도 싶고. - 일본 75%, 대만 0%. 보라, 이 압도적인 승률을. - 굉장해에에...오늘 가장 승률이 높은 팀이 일본이었다니. - 좋았어. 승률에서는 월등했군. 축배를 들자 ! - 2 회전 각국 인원수, 한국:9, 중국:4, 일본 3, 대만:0. 아아앗? 일본의 부활? - 역시 야마시타.1회전엔 강한 사나이. - 야마시타가 최고다 아이가 ! 다카오 같은건 첨 부터 필요 없었다 아이가 ! - 오늘 일본이 높은 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숨은 주인공. 다카오의 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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