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뉴스 기보 상점 새소식

[삼성화재배]

사상 최다 인원! 꿈의 무대 출전

삼성화재배 7월 28일 부터 8월 2일까지 열려

정연주2008-07-25 17:09:46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상 최다 인원 출전! 꿈의 무대가 시작된다.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이 7월 28일 부터 8월 2일까지 한국기원 예선대국장에서 열린다. 국내기사 간의 대결은 7월 24, 25일 이틀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다 인원인 319명이 참가해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196명이 출전하며 중국 51명, 일본 47명, 대만 19명, 아마추어 6명 등이 출전을 한다. 통합예선전에 중국이 일본보다 많이 출전하는 경우도 처음이며 아마추어도 6명이 출전을 해 최다인원이다.


A조~N조까지는 남자 기사들이, O조~P조는 여성 기사들이 출전을 하는데 각 조에서 한명씩만 본선에 진출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 남자부의 경쟁률은 19.1 대 1, 2장의 티켓이 걸려 있는 여자부의 경쟁률은 25.5 대 1이다. 각조에 포진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B조는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선수권자 하성봉 아마7단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으나 백홍석에게 져 아쉬움을 남겼다.  D조는 한·중·일 신예기사들이 포진되어 있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장웨이, 왕야오 등 신예기사들이 포진되어 있고 한국은 송태곤, 이영구가 이에 맞선다. 또한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을 통과한 적이 있는 일본의 쯔루야마아츠시도 출전.
E조는 얼마전 농심신라면배 대표선수로 선발된 윤준상이 예선 통과의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최근 기세도 있지만 한국의 신예기사들과 중국의 펑리야오, 일본 마츠모토테츠야 등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는 선수들은 없다.
F조는 허영호, 김주호, 이재웅 등과 중국의 왕레이(小), 류싱 등 한국과 중국 선수들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H조는 최근 가장 잘 나가는 신예기사 홍성지가 포진하고 있다. 중국은 후야오위, 왕타오, 구링이 등 세계대회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기사들이 모여있어 치열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J조는 최철한이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최철한은 1라운드에서 윤기현에게 이미 승리를 거둬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K조는 한국바둑리그 최고의 선수 류동완과 한·중천원전에서 구리를 2대0으로 꺾은 원성진이 버티고 있으며 중국의 뤄시허, 쿵제까지 포함되어 있어 올해 삼성화재배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다.
L조에는 2007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우승자 강창배 아마7단, 중국의 왕시와 양이, 일본의 고노린이 출전한다.
여성기사들만 출전하는 O조에는 이민진, 박지은이 있으며 P조에는 조혜연과 루이나이웨이가 있어 통합예선 진출권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한국방송공사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후원하는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 (제13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대진-한글버전은 28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 예선

한국
196명
한국 아마추어
6명
(함영우 아마7단, 황진형 아마6단, 정찬호 아마6단,
유병용 아마6단, 강창배 아마7단, 하성봉 아마7단)
중국
51명
일본
47명
대만
19명
총 319명(남자 268명, 여자 51명 포함)



■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본선 시드 명단

한국
전기대회 4강 시드
이세돌·박영훈
삼성화재 랭킹 시드
이창호·조훈현·유창혁
국가시드
목진석·조한승·박정상
중국
전기대회 4강 시드
구리·황이중
삼성화재 랭킹 시드
창하오
국가시드
리저·저우루이양
일본
국가시드
2명(미정)
와일드카드
미정

 

 

총 댓글수: 0새로고침

0/150자등록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