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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덴소배]

허리띠 졸라 맨 한국, 결과는?

도요타덴소배 8강은 한·중전 3판, 중·일전 1판

정연주2008-08-27 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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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한·중전에서 4전 전패의 수모를 겪은 뒤 허리띠를 졸라 맨 한국 기사들. 8강전에서는 한·중전이 3판이다. 8월 27일 일본기원에서 제4기 도요타덴소배 8강전에서 한국의 에이스 이세돌은 씨에허와, 조한승은 구리, 목진석은 박문요와 대국을 하는 것. 나머지 한판은 일본의 장쉬와 중국의 류싱.

타이젬에서는 박지은 9단이 조한승과 구리의 대국을 박지은 9단이 문자 중계하고 있으며, 8강전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하고 있다.

제4기 도요타덴소배 세계왕좌전은 후지쯔배와 함께 일본에서 주최하는 대회이며 2년에 한 번씩 치러진다. 대회 우승상금은 3천만엔(약 2억 9천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천만엔(약 9천 6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60초 10회가 주어진다.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한다.



▲ 8강전이 시작되기 전. 한국 선수들이 일찌감치 대국장에 와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 한국의 에이스 이세돌(오른쪽)과 씨에허의 대국 모습. 오전까지는 이세돌의 형세가 좋지 않다. 하변에 있던 이세돌의 흑 돌들이 죽어서 상변에 있는 씨에허의 대마를 잡아야 하는 상황.


▲ 중국랭킹 1위 구리(오른쪽)와 조한승. 타이젬에서 문자해설 중인 박지은 9단은 "구리 9단이 중앙의 백 넉점을 잡아서 집으로 앞선 모습이다. 이제 조한승 9단이 엷은 하변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승부다."고 오전 대국을 평했다.


▲ 목진석(오른쪽)과 박문요. 두 기사는 네판 중 가장 느린게 진행되고 있다.


▲ 주최국 일본의 유일한 자존심 장쉬(오른쪽)와 최근 중국의 잘나가는 신예 류싱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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