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세계화와 국제보급사를 양성하고 있는 ‘한상대 바둑영어교실’에서는 2008년 2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바둑과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이를 불문하고 환영한다. 현재 프로기사 안영길, 윤영선을 포함한 8명의 국제바둑 사범이 바둑영어교실 출신으로 세계 각지에서 사범으로 파견나가 있다.
한교수는 “해외에 나가 보면 바둑보급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소홀히 해 왔는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고 말하며 “일본이 과거에는 국제보급을 맡아 왔고 지금은 세계 어디에나 중국세가 진출하고 있어 우리가 보고만 있으면 영원히 낙오 된다”라고 말하며 바둑 영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교수는 호주에 20년을 거주하며 시드니대 교수, 호주 바둑협회(AGA) 회장을 역임했고 명지대학교에서 바둑영어 강의를 해 왔다. 세계 최초의 명지대 주최 바둑 학술대회 의장을 3차례 맡았고 작년 8월엔 호주팀 단장으로 북한에 다녀 오기도 했다. 또한 타이젬에서 '한상대 지구촌 바둑기'를 연재하고 있다.
문의: 031)713-5878, 017)276-5878 sdha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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