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 올림픽 우승컵을 향한 첫번째 열전을 끝내고 재충전을 하는 9월 24일, 이세돌·최철한·류싱은 태국의 수상시장과 코끼리쇼, 태국 전통춤 등을 관람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창호는 너무 이른 시간에 떠나는 관광이 부담스러웠는지 호텔에 남아 컨디션 조절을 하겠다고 전해 함께하지 않았다. "배에서 딱히 할 일이 없잖아요."라며 사진에 관심을 보인 이세돌은 수상시장을 돌아보는 내내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세돌이 찍은 사진은 뉴스 [이세돌, 방콕에서 사진작가 데뷔]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사진의 매력에 푹 빠진 이세돌과 시종일관 밝은 표정의 최철한, 무엇이든지 열심히 참여하는 류싱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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