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호(왼쪽)와 퉈지아시가 첫 대결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톰닷컴]
세계바둑최강전은 한·중 대결로 시작된다.
10월 20일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에서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기자회견 및 전야제가 열렸다.
대진 추첨을 한 결과 한국 허영호와 중국 퉈지아시가 첫 대결을 하게 됐다. 일본은 부전승. 1차전 제1국은 21일 쿤룬호텔에서 오후 3시에(한국 시각) 시작되며 타이젬에서는 문자해설과 함께 서능욱 9단이 음성 해설을 할 예정이다. 해설은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 가능하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주)농심에서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는 한·중·일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국을 결정한다. 우승상금은 지난대회보다 5천만원 증액된 2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1시간,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