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9,595점을 획득하며 3위에 오른 강동윤은 농심신라면배 5연승과 명인전 준우승, 천원전 결승에 오르는 등 57승 21패(73.1%)의 성적을 거뒀고 원성진(9,505)과 박영훈(9,490)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이밖에 2008년 승률왕을 차지한 최철한(51승 16패, 승률76.1%)이 8위를 차지했고 신예 돌풍을 이끌며 승률 71.6%(48승 19패)를 기록한 강유택은 17위를 차지했다. 또한 루이나이웨이가 53위에 올라 여자 기사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한국바둑리그의 사나이 류동완이 초단 중 가장 높은 16위에 올랐다. 한국기원 랭킹제는 지난 2005년 8월 처음 시행됐으나, 여러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2008년 1월 랭킹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문제점을 수정 보완한 랭킹제를 발표 한 데 이어 랭킹위원회와 전문가의 노력으로 새로운 랭킹제를 2009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 통계학적 레이팅의 장점 - 확고한 통계학적 이론에 근거한다. (레이팅 시스템) - 효용성과 합리성이 이미 검증되었다. 학문적 연구가 이미 많이 되어 있다. (미국 체스 연맹, 미국 바둑 연맹, 미국 스크래블 협회, 미국 탁구협회 등에서 사용중) - 그 의미가 명확하고 임의적 요소가 별로 없다. (대국 상대자와의 승률 기대치만을 중시한다) - 레이팅 점수로 기사들 간의 승률을 예측할 수 있다.(승률 기대치를 측정 할 수 있다) - 기사들 성적의 역동적 변화가 그대로 반영된다. (기사들의 실력 변화를 점수 변화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지난 한 달 동안의 성적이 나쁘면 그것이 바로 점수에 반영된다. 점수가 왜 증감했는지 알기 쉽다.(승자는 점수가 늘고 패자는 점수가 줄기 때문에 승패의 변화에 민감하다) - 세 자리만 기억하면 되므로 기사들이나 바둑 팬들이 기사들의 레이팅 점수를 쉽게 기억할 수 있다.(상대방과의 점수차를 통해 실력 비교가 가능하다) - 역사적 자료를 연구할 수 있다.(일정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개인의 바둑 실력 및 한국 바둑의 실력 변화를 알 수 있다) - 기사들의 실력 증감을 살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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